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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뭔.말.알?! 시민참여 세대 공감 프로젝트 응답하라 90년대 Z세대 편 18회
- 작성자 관리자
- 작성일 2021-07-09
- 자막
-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과 함께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DJ 조경수]입니다. 반갑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오늘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벌써부터 에어컨 없이는 버틸 수 없는 여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여러분 곧 장마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20년의 장마는 정말 엄청났었죠? 기상예보에 따르면 이번 장마는 2~3일마다 한 번씩 지역을 옮겨 다니며 폭우가 쏟아지는 게릴라 호우 특성을 보일 가능성도 크다고 하니 장마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오늘 어느 분이 나오시는지 혹시 아시나요? (댓글 반응 10초 정도 확인 후) 사이다? 시민? 네! 맞습니다! 17회차, 싱.송.생.송 코너에서는 사이다팀의 출연이 ! 그리고 18회차에서는 뭔.말.알 코너의 마지막! 응답하라 9000(구공공공)의 찐 Z세대 시민 두 분을 자리에 어렵게 모셨습니다. 오늘도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17회차 방송을 ~ 시작하기 전! (볼드체 강조 부탁드립니다) 특별 소식 한 가지를 먼저 전달 드리고 시작해볼까 합니다. 두구두구두구 바로바로! 특.별.편 편성!! 빠밤 항상 저희는 두 번째주 그리고 세 번째주 수요일 오후 6시에 여러분과 만났었는데요~ 시청자분들과 함께 더욱 더 많은 프로그램을 즐기고 싶어 특.별.편을 추가로 편성하였습니다! (박수 유도) 7월과 8월은 특별편이 추가된 셋째 주를 포함한 둘째, 셋째, 넷째 주 이렇게 총 3번 찾아온다는 점~ 생방송을 놓치기 싫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람은 당연히 필수겠죠?! [사회자] 자 그럼 7월 첫 번째 주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17회차 방송 이 더운 날, 사이다 같은 청량감으로 시청자분들의 더위를 날려주기 위해 모셨습니다. 부산 5년차,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기 위해 모인 능력 있는 일반인들의 팀! 싱.송.생.송 ’사이다 팀’ 입니다. 박수로 맞이해주세요. [사이다 팀 입장] [사회자] 시청자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유석님 자기소개] [이송희님 자기소개] [공주님 자기소개] * 리더가 있다면 사이다팀의 리더 000입니다. 라고 소개부탁드립니다. [사회자] 네 반갑습니다! 팀 명이 사이다이시네요? 사이다가 제가 생각하는 마시는 사이다가 맞나요? [사이다팀 답변]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지만 사실 따로 의미가 있는 이름이다. [사회자]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요? [사이다팀 답변] 사이좋게 이 노래를 다같이를 줄여 사.이.다입니다. [사회자] 아하~ 그럼 팀명은 어떻게 정하신건가요? [사이다팀 답변] [사회자] 그렇군요~ 사이좋게 이 노래를 다같이 부르는 사이다팀에서 준비한 첫 곡은 무엇인가요? [이송희님 답변] 안예은의 홍연을 첫곡으로 준비했습니다. [사회자] 홍연! 정말 명곡이죠.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그럼 홍연 들어보시죠! [이송희님 안예은 – 홍연]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사이다팀 이송희님의 홍연 이였습니다. [사회자] 제가 알기론 처음부터 팀을 결성한 것이 아닌 각자 버스킹을 따로 하고 계셨다고 하던데 어떻게 팀으로 결성 하게 되셨나요? [사이다 팀 답변] [사회자] 아하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럼 각자 버스킹을 하는 것과 팀으로 결성하여 버스킹을 진행하는 것, 각 장단점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장단점이 있으신가요? [사이다 팀 답변] [사회자] 그렇군요, 그렇다면 버스킹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오유석님 답변] [이송희님 답변] [공주님 답변] [사회자] 그렇군요 다 각자의 사연이 있네요. 하지만 제가 아는 지인은 버스킹을 서울쪽에서 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솔직히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더라고요. 혹시 버스킹을 하면서 힘들었던 순간이 있다면 어떤 순간이 제일 힘드셨나요? [사이다 팀 답변] [사회자] 맞습니다. 하지만 또 힘든 순간이 있다면 행복했던 순간도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버스킹을 하면서 힘든순간을 떨쳐버릴 수 있었던,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언제셨나요? [사이다 팀 답변] [사회자] 그렇군요. 행복한 기억으로 인해 힘들었던 기억이 싹다 씻겨 내려갔으면 좋겠네요. 그럼 두 번째로 준비해주신 곡은 무엇인가요? [공주 답변] 네, 두 번째로 준비한 곡은 ’체리필터의 내게로 와’입니다. [사회자] 듣기만 해도 톡톡 튀는 느낌이 느껴지는 밴드! ‘체리필터의 내게로 와’ 들어보시죠! [공주 – 내게로 와(체리필터)]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공주님의 내게로 와 였습니다. [사회자] 여름의 더위가 싹 가시는 무대이지 않았나 싶네요. [사회자] 버스킹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 그리고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알려주셨는데, 그럼 이 모든 것을 다 겪고 나서 지금 사이다팀이 버스킹을 대하는 자세가 남다르시다고요? [사이다팀 답변] [사회자] 그렇군요, 코로나19 때문에 버스킹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지만, 버스킹을 하시게 된다면 꼭!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준비해주신 곡은 어떤 곡인가요? [오유석님 답변] 네, 마지막으로 준비한 곡은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입니다. [사회자] 와우, 저번 싱송생송에서는 비욘세의 리슨‘이라는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이제는 마이클 잭슨까지! 세계로 뻗어나가는 싱.송.생.송 코너 입니다! 그럼 마이클 잭슨의 빌리진! 감상해보시죠! [오유석 – 빌리진(마이클잭슨)]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17회차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한 오유석님의 빌리진 이였습니다. [사회자] 이렇게 사이다팀을 모시고 사이다팀에 대해 알아보고 그리고 명곡 3가지를 듣다보니 벌써 30분이 훌쩍 지나가버렸습니다. [사회자]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오유석님 답변] [이송희님 답변] [공주님 답변] - 공연스케줄 등 사이다팀 홍보 -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에게 한마디 하지만 오늘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라디오에서 준비한 코너는 하나 더 있다는 점! 잊지 마시고 채널~ 고정! 그럼 마지막으로 사이다팀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이다팀 답변]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이상 싱송생송 코너의 사이다팀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잠시 후 2부 에서는 그때 그 시절 나의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시간! 무슨 말인지 알지? 코너의 Z세대 : 응답하라 90년대! 가 준비되어 있으니 다들~ 채널 고정! 저희는 잠시 후~ 60초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본! 방! 사! 수! 부탁드립니다~~ [사회자] 네! 안녕하세요 여러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18회차! 무슨 말인지 알지? 코너의 Z세대 : 응답하라 90년대! 편으로 다시 돌아온 [DJ 조경수] 입니다. 반갑습니다!~ [사회자] 여러분은 Z세대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시청자와 댓글 소통 (15초 내외)] [사회자] Z세대는 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에 걸쳐 태어난 젊은 시대를 이르는 말로,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디지털 네이티브’ 즉 디지털 원주민 세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사회자] 그동안 뭔.말.알 응답하라 70년대, 80년대를 통해 X세대는 아날로그세대, Y세대는 인터넷 도입이 시작되던 시절이라는 것을 확인했는데요~ 과연 오늘 Z세대는 X와 Y세대에 비해 어떤 점이 다른지 또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근무 중이신 찐! Z세대 시민 두 분을 이 자리에 어렵게 모셨습니다! 소개합니다! 동구 래추고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권은민 코디네이터님 그리고 반여 2·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심효경님을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해주세요! [권은민님, 심효경님 입장 및 인사] [사회자] 시청자분들에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권은민님 자기소개] [심효경님 자기소개]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현재 동구 래추고 지원센터에서 그리고 반여 2·3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시청자분들에게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지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권은민님 동구 소개 및 동구 래추고 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 [심효경님 반여 2·3동 소개 및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주요 업무 소개] [사회자] Y세대로 시작해서 X세대를 넘어 이제 Z세대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세대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다보니 저도 이제 마냥 젊은 나이가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네요. 마음만큼은 아직 20대인데 말이죠. 하하 [사회자] 일단 저는 ‘Z세대’라는 말을 저는 최근에 알게 됐어요. 제가 Y세대라서 알파벳을 세는건 Y에서 끝나버렸거든요 하하 생각해보니 ‘무슨 세대’라는 말은 잊고 살았던 것 같아요. 보이는 라디오 뭔.말.알 코너 진행을 하면서 ‘아! 나는 Y세대였는데’ 하고 옛날 기억을 떠올렸답니다. [사회자] 권은민님과 심효경님은 알파벳으로 세대를 구별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알고 계셨나요? [권은민님,심효경님 답변] 네 or 아니요 [사회자] 권은민님, 심효경님 답변에 따른 호응 [사회자] 그렇다면 권은민님과 심효경님의 세대인 Z세대가 무슨 세대인지 설명 해주세요. [권은민님 답변] 제가 Z세대를 모두 대변할 수는 없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Z세대라 하면은 (이러 이러한) 특징 이 있는 것 같다. (1개~2개 정도 답변) [심효경님 답변] 저도 마찬가지로 모두 대변을 할 수는 없지만 제가 생각하는 Z세대는 하면은 (이러 이러한) 특징 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사회자의 세대에 대해서도 설명 해주세요. [사회자] 제가 Y세대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Y세대는 000, 000 인 것 같아요. (해당 멘트 협의 필요) [사회자] 자 그럼 본격적으로 뭔.말.알! 세대 차이 극복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제인 ‘나의 학교 생활 모습’입니다. 저희 오른쪽 편에 계시는 Z세대 한 분은 초등학교 때 살구, 유희왕 카드 게임, 운동장에서 술래잡기 등을 하셨다고 하셨는데 권은민님과 심효경님의 학교 생활은 어떠하셨나요? [권은민님 답변] 초등학교 때는 주로 000을 하며 놀았고 중, 고등학교때는 000을 했던 것 같다. [심효경님 답변] 저는 초등학교 때 주로 000을 하며 놀았고 중, 고등학교때는 000을 했던 것 같습니다. [사회자] 그렇군요 저희 때는 000이나 000을 하며 놀았는데 확실히 세대 차이가 여기서부터 보이네요. [사회자] 그리고 Z세대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하나 있죠. 바로 싸이월드! 네이트온 그리고 버디버디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로는 버디버디가 네이트온 보다 일찍 나왔다가 싸이월드랑 네이트온이 유행하면서 사라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싸이월드, 네이트온 혹은 버디버디를 이용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권은민님 답변] 이용한 적이 있다 혹은 없다. [심효경님 답변] 이용한 적이 있다 혹은 없다. [사회자] (싸이월드를 사용했다고 게스트가 답변할 시) 싸이월드 하면 생각나는 몇 가지의 단어가 있는데요 혹시 싸이월드 하시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권은민님 답변]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 등등 이 생각난다 [심효경님 답변] 저도 미니홈피, 방명록, 일촌 등등 이 생각난다 [사회자] 네 맞습니다. 그 당시에 나만의 미니홈피를 꾸미기 위해 도토리 즉 캐시를 구매하여 치장을 하곤 했죠~ 혹시 당시에 도토리를 많이 사신편인가요? 아니면 친구들로부터 받아서 bgm 등을 구매하셨나요? [권은민님 답변] 제 돈 주고 사서 구매했다 혹은 친구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아서 구매할 필요가 없었다. [심효경님 답변] 제 돈 주고 사서 구매했다 혹은 친구들에게 선물을 많이 받아서 구매할 필요가 없었다. [사회자] 그렇군요, 혹시 싸이월드하면 싸이월드 bgm이 연관검색어로 아직까지 확인이 될 만큼 당시에 싸이월드 감성을 담은 bgm이 현재까지도 인기가 많은데 혹시 당시에 생각나는 싸이월드의 대표적인 감성 bgm이 있으신가요? [권은민님 답변] 너무 오래되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음악을 들으면 알 것 같다 혹은 생각나는 음악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000의 000이다. [심효경님 답변] 너무 오래되어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음악을 들으면 알 것 같다 혹은 생각나는 음악이 몇 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000의 000이다. [사회자] 그렇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빠밤 그 시절 음악 알아맞히기 코너! 저희가 사전 조사를 통해 z세대의 핫 한 노래를 준비했습니다. 노래는 랜덤으로 재생해드리며 듣고 싶은 구간을 말씀해주시면(예를 들어 2분 40초) 그 구간부터 재생하여 딱! 3초간 재생해드립니다. 과연 그 때 그 시절 나의 스타들의 목소리 그리고 맬로디만 듣고 맞힐 수 있을지! 벌써 흥미진진해지는데요? 그럼 어느 분이 먼저 선택해주시겠어요? [그때 그 시절 음악 알아 맞히기 코너 진행] *잘 맞히지 못할 경우 몸짓이나 낱말 힌트 제공 *시간이 너무 지연되면 다음 곡으로 패스] 1. 린 – 사랑했잖아... 2. 키네틱 플로우 – 몽환의 숲 3. 빅뱅 – 거짓말 4. 리쌍 – 발레리노 (Feat. 알리) 5. 리쌍 –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6. 프리스타일 – Y 7. 슈프림팀 – 그땐 그땐 그땐 8. FT아일랜드 – 사랑앓이 9. 아이비 – 유혹의 소나타 10. 에이트 – 심장이 없어 11. SS501 – 내 머리가 나빠서 12. 에픽하이 – Fly 13. MC스나이퍼 – 마법의성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30분이 너무 일찍 가버렸는데 즐거우셨나요? Z세대가 사랑했던 음악, 학창시절 등 지금과 같으면서 다른 Z세대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느 세대던 10대 20대를 되돌려 기억해보면 풋풋하게 청춘을 보내던 낭만이 있었죠. 보이는 라디오와 함께하고 계시는 여러분도 오늘 한 번,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려보는 건 어떨까요? [사회자] 네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1부에선 사이다팀을 모셔 사이다 같은 공연을! 그리고 2부에서는 시민 두 분과 함께 9000(구공공공) 그때 시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다들 많이 즐거우셨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17회차 시작 시에 전달받지 못한 시청자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의 특별 소식을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는 매달 두 번째 주 그리고 네 번째 주 수요일에 여러분들을 만났지만 여러분들과 더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반영하여 7월과 8월은 특별편 1회가 더 추가된 달에 3번! 2,3,4주 수요일에 여러분들을 찾아뵙기로 하였습니다. (박수 유도) 그럼 7월의 세 번째 주 수요일인 14일에 진행 될 콘텐츠를 소개하며 마무리 지어볼까 합니다. 부산하면 떠오르는것은!? 네~ 바다입니다. 바다하면 파도를 가르며 서핑을 하는 서퍼가 생각나는데요~ 부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18년 마이스 산업 부산대표브랜드! 서프홀릭 신성재 대표님과 함께 서프 홀릭에 빠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산 여행에 관심이 많으셨던 분들은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유튜브 채널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까지 해두시면 놓치지 않고 생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네! 그럼 저희는 바~로 다음주 7월 14일! 세 번째 주 수요일에 다시 만남을 약속하며 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람설정! 부탁드립니다. 벌써 끝나서 아쉬우시다구요? 네~ 벌써 끝나서 아쉬우신 여러분들을 위해 스타트업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로 보는 성공전략을 담은 영상! [제2회 부산發 스타트업 네트워킹 세미나]를 준비했습니다. 다들 채널 ~ 고정! 네 오늘도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진행되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DJ 조경수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2회 부산發 스타트업 네트워킹 세미나 혹은 제3회 부산發 스타트업 네트워킹 세미나
18회차 뭔.말.알? 응답하라, 90년대! 편 에서는
X,Y세대를 지나, Z세대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와아!!
동구와 해운대구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미모의 여성분들을 모시고 90년대 학창시절과 뭔.말.알의 인기코너‼️ "그 시절 음악 알아맞히기"까지!
듣기만해도 추억이 아른거리는 '응답하라 90년대 Z세대편' !!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많이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생방송을 놓쳤다고 아쉬워하지 마세요 ~
[도시재생지원센터] 채널을 구독 시 언제 어디서나 재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BE플랫폼 보이는 라디오 일정
▶언제? 매월 둘째주, 넷째주 수요일 저녁 6시
▶어디서? 유튜브 '부산도시재생지원센터 '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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