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개원 7주년 맞아 지역아동 마음 돌보는 사랑의 빵 나눔 실시

◆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개원 7주년 맞아 지역 사회공헌활동 실시

◆ 마을공동체 주거생활환경 개선 및 자생적 기반구축 활성화 추진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원장 황영우)는 개원 7주년을 맞아 22일 오전, 부산적십자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사랑의 빵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으로 제작된 머핀, 소시지빵 등은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전포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전달했다.

올해로 개원 7주년을 맞이하는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 ▲공동체 활성화지원, ▲도시재생 전문인력 육성 및 일자리 창출, ▲공간재생 활성화 ▲도시재생 정책개발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황영우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원장은 “올해로 7주년을 맞은 센터가 부산시민 그리고 마을공동체와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부산 원도심 및 마을공동체의 주거생활환경 개선과 자생적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도시재생 전문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센터 사업과 연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