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화면
-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하계방학 기간 중 민간기업 청년인턴 근무 지원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8-18 | 조회수 | 211 |
파일 | |||||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하계방학 기간 중 민간기업 청년인턴 근무 지원
◆ 2022년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 일환‘청년도시재생사 단기인턴십 지원’시행 ◆ 청년도시재생사 대상, 하계방학 7월과 8월 중 지역 중소기업 청년인턴 근무 지원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원장 황영우)는 2022년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도시재생사 단기인턴십 지원’을 하계방학 기간 중 두 달간 운영하였다. 이번 지원 사업은 청년도시재생사와 부산도시재생전문기업을 연계, 민간기업 인턴근무경험을 통한 직무체험과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 분야 10개의 기업에서 주 40시간 인턴근무로 월 2백만 원씩 급여를 받게 된다. 단기인턴십지원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부산대학교 4명, 한국해양대학교 1명, 경성대학교 2명, 동명대학교 2명, 동아대학교 1명으로 각 대학과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청년도시재생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이다. 참여 기업은 재생기획·물리적재생·사회경제재생·스마트재생·문화예술재생 등 부산시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추진한 ‘부산도시재생전문기업’인증을 받은 기업들로 건축사사무소, 사회적협동조합, 종합건설업체, 주민교육 및 문화예술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중소기업이다. 인턴업무는 건축설계디자인, 기획·마케팅 사무관리, 도시재생전문교육 보조 및 온라인콘텐츠 보완 등 다양하며 해당 직무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취업·진로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청년도시재생사는 민간분야 도시재생전문기업 외 공공기관의 청년 체험형 일자리에 연계되어, 올해 12월까지 근무할 예정이다. (재)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부산의 청년들이 일 경험을 통한 경력축적과 더불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로도 이러한 청년지원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전글, 다음글
다음글 | ‘텃밭 농사 한번 지어볼까요’ 부산 중구 영주동 도시농부학교 수료식 개최 |
---|---|
이전글 | 마을공동체와 함께 하는 『글로벌 커뮤니티 캠프』개최 |